오늘날 단기적인 개발가능성과 경제성, 청정성 측면에서 볼 때  DME (Dimethyl Ether)는 利點이 매우 많은 대체에너지이며, 투자가치가 충분한 合成에너지산업이다. 특히 서민·대중연료인 LPG 값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DME보급에 대한 업계의 열망은 더욱 커지고 있다하겠다.

지난 1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에너지공학회와 本報 주최로 열린 ‘DME 기술·정책방향 세미나’는 이러한 과제에 대한 명쾌한 실체와 방향설정을 확인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올해까지 實證시험단계로 품질 및 안전기준, 제반규정을 마련하고, 2013년까지 생산플랜트 해외건설 추진과 시범보급이 병행될 전망이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13년부터 DME(20%)와 LPG(80%)의 혼합연료를 일반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대단히 고무적이다. 특히 가스公社가 이미 선진국형 DME제조기술을 확보, 상용화를 위한 대부분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자체 개발한 DME플랜트를 곧 해외에 수출까지 한다고 하니 꿈같은 쾌거가 아닐 수 없다. 모든 관계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

하지만 선결문제는 DME의 원료가 될 ‘중소형 가스田’을 얼마나 빨리 싸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무엇보다 정부의 발 빠른 지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DME는 화석에너지에서 수소에너지시대로 넘어가는 중간과정에서 에너지 불확실성시대를 채워 줄 대체에너지원이 분명하다. 따라서 하루속히 신재생에너지법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아울러 향후 우리가 DME분야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는 오는 9월 17일부터 이곳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안 DME 컨퍼런스’에도 정부와 산학연의 깊은 관심과 협력이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