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E·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보급 빨라진다  
올해 중 DME 보급위한 특례고시 제정 추진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알래스카 시험생산 참여  

  
한국가스공사가 DME 및 가스하이드레이트의 개발 보급에 적극 나선다.

가스공사의 미래에너지 개발계획에 따르면 국내 DME 이용 보급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중 LPG 혼합연료 특례고시 제정을 추진하고 내년까지 특정지역 시범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스공사의 미래에너지 개발계획에 따르면 DME이용 보급기반 조성을 위해 신에너지 법정화를 추진하고 중소형 가스전 등 해외 상용플랜트 대상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즈벡 가스전, 동남아, 중남아시아 등의 한계가스전 등을 대상으로 사업개발대상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가스공사 연구개발원 주관으로 DME상용화 플랜트 설계기준을 확보하고 데모플랜트(10톤/일) 운영결과에 따른 최적 스케일업 방안을 마련하고 연간 20만∼30만톤 생산규모 기술적용 가능성 및 플랜트 개발 대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사업타당성을 병행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의 기술과 타회사 기술비교 및 적용가능성 검토를 통해 최적모델을 채택한다는 방침이다.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 면에서는 지난해 3D탐사에 이어 올해부터 내년까지 2차 시추에 나서 시험생산 위치선정 및 생산기반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며 2011년에는 파일럿 생산시설 설계를 마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4월 한미 정부간 체결한 가스하이드레이트 협력 SOI(statement of intent)에 따라 총 38억원을 출현해 알래스카 시험생산현장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