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DME 시범보급 개시  
9월까지 품질·안전기준 마련, 혼합방안도 윤곽
한국DME협회, 13일 정기총회…임원진 대폭 개편  


친환경연료인 DME(디메틸에테르)의 보급관련 사업이 앞으로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올 9월에는 한국에서 아시아 DME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DME협회는 지난 13일 아주대 에너지·기후변화연구소에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연이어 갖고 제6회 아시아DME컨퍼런스의 9월 한국 개최, 정부과제(DME-LPG혼합연료 실증설비 충전 및 공급기술개발 등)수행 9월 종료, 국제정보교류 및 해외 자료수집 활동 등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임원 개선을 단행, 새 회장에 호서대 임계규 교수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부회장에는 백영순(가스공사 연구개발원), 양영근(가스신문), 윤용승(고등기술연구원), 이영재(에너지기술연구원), 이치윤(덕양에너젠), 장석효(가스공사)씨가 각각 선임됐으며, 김규빈 상근부회장은 유임됐다.

이어 열린 상반기 분과발표회에서는 2009년 DME연료 실증시범 보급사업 기본계획(가스공사 백영순 박사), 중형 DME버스개발 및 주행시험(에너지기술연구소 표영덕 박사), 커먼레일 소형 DME차량개발(자동차부품연구원 정재우 박사), 가정·상업용 DME/LPG 혼합연료기기의 적용 타당성 연구(안전공사 서원석 박사)등이 발표됐다.

한편 이날 총회 및 발표회를 통해 △ DME의 신재생에너지법 범주 포함 △10월부터 시범보급사업의 실시 △정부 요청으로 본격적인 보급시기를 2년 정도 앞당기기 위한 가스전 매입 박차 △LPG 20%혼합 및 가격경쟁력 확보 방안 등의 윤곽이 드러나며 추진력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됐다.


가스신문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