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DME상용화 플랜트 협의체 출범  
5일 DME협회 분과발표회…내년 초 신규 임원진 구성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DME상용화 플랜트 진출을 위한 협의체 출범이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5일 한국가스공사 분당 본사에서 열린 한국 DME협회 정기총회 및 분과발표회에서 가스공사 신에너지팀 김병주 팀장은 “중소가스전에 대한 접근과 가스전 플랜트에 대한 노하우 등을 준비해 향후 DME상용화 플랜트를 실현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최근 고유가에 따른 자원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DME 최적지를 선정 후 상용화 플랜트를 건설하기까지는 최소 1년 반에서 2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상용화 플랜트의 건설기간은 향후 LPG자원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는 DME제조기술 개발(가스공사연구개발원 조원준 박사), 석탄이용 DME 제조공정에 대한 경제성분석(고등기술연구원 유영돈 박사), DME 연료표준화 및 관련법규(석유품질관리원 박천규 박사), 멀티존 모텔링을 이용한 흡기관내의 과급이 온도성층화를 갖는 예혼합압축자기착화엔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울산대학교 임옥택 교수), DME 승용차 엔진의 분사 및 연소기술 개발(한양대학교 이창식 교수), DME단기통 엔진의 성능특성 연구(인하대학교 이대엽 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한편 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내년 1월초 총회를 통해 신규 임원진을 구성, 협회를 재구성하기로 결정됐다.

2008년 12월 08일

유재준 jjyoo@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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